【뉴욕=AP/뉴시스】재미 한인 2세 배우 아덴 조(오른쪽)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크로스비 호텔에서 열린 영화 '스턱' 시사회에 참석해 가수 아샨티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