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쿠스 인근 수도권 소재 시리아군 시설 파괴
시리아 국방부는 이 공격으로 시리아군 8명이 다쳤으며 건물 등 물질적인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다마스쿠스 공항을 여러 해에 걸쳐 지속적으로 공습, 파괴했으며 4월 1일에는 다마스쿠스 소재 이란 대사관내 영사관 빌딩을 공습해 이란 장성출신 2명을 포함한 7명의 외교관들을 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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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03 06:58:49
최종수정 2024/05/03 07:28:51
기사등록 2024/05/03 06:58:49 최초수정 2024/05/03 07: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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