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4/04/04 20:23:47

드론 도킹스테이션 시연회 개최

[평택=뉴시스] 업무협약 체결. (사진=평택대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업무협약 체결. (사진=평택대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택=뉴시스] 박종대 기자 = 평택대학교가 4일 교내 비행교육원에서 첨단 산업 분야인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드론 전문기업인 ㈜가이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 도킹스테이션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에서 ㈜가이온은 고속 충전이 가능하고 악천후에도 운용이 가능한 도크형 자동비행 드론 솔루션으로 'K01 드론 도킹스테이션'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비행을 비롯해 실시간 원격 항공 모니터링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도로 안전관리, 환경 오염 감시, 시설물 관리 등 상시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분야와 과도한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분야, 건물 화재, 산불 등 조기 발견 및 긴급 대응이 필요한 산업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서 교내 주차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차량 번호 식별 및 보고서 작성 등 드론 기반 스마트 주·정차 점검 플랫폼을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그 가능성을 점검했다.

평택대 드론교육원은 드론 도킹스테이션 시스템을 활용해 교내 시설물 모니터링, 취약 지역 정기 순찰 등 교내 안전을 위한 드론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구현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국내 대학 최초로 드론 도킹스테이션을 적용한 드론 테스트베드를 조성했다"며 "대학이 드론 기업과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경기남부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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