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항만 내 지게차 사고 예방 VR체험교육 도입

기사등록 2024/04/04 15:58:44

[부산=뉴시스] 가상현실에서 안전체험 교육 중인 근로자 (사진=BPA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가상현실에서 안전체험 교육 중인 근로자 (사진=BPA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항만 내 지게차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한 VR 안전체험교육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VR 안전체험교육은 한국항만연수원 부산연수원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게차 운전자가 사각지대 때문에 보행하는 근로자를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사고를 가상현실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아울러 신호수 배치, 후방카메라 설치 등 안전수칙도 함께 학습 가능하다.
 
BPA 사장 강준석은 "VR 안전체험교육이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정착시켜 사고 없는 부산항 실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항만 내 사고예방을 위한 교육 발굴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항만연수원은 항만안전체험관에서 이번에 추가한 지게차 안전사고를 포함해 ▲야드트랙터 충돌사고 ▲컨테이너 깔림사고 ▲수직사다리 추락사고 ▲선창 내 추락사고 ▲코일 낙하사고 등 6가지 VR안전체험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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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항만 내 지게차 사고 예방 VR체험교육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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