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력공급 이상무" 한전 광주전남본부 비상근무

기사등록 2024/04/04 15:48:55

선거 주요시설 전기공급 설비 정밀점검·사전보강 완료

정전 대비 긴급복구체제 구축, 총선 전력 상황실 운영

[광주=뉴시스]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정적인 전력 설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한전 광주전남본부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정적인 전력 설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한전 광주전남본부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정적인 전력 설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8부터 광주·전남지역 투표소 1164곳, 개표소 27곳 등 선거 관련 주요시설 1614곳에 대한 전기공급 시설 정밀 점검과 취약 설비에 대한 보강을 마쳤다.

투·개표소에는 상시 2중 전원을 확보하고 전력공급 선로 불량 기자재 제거 등 위해요소 사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개표소에는 정전에 대비해 비상발전기와 무정전전원 공급장치(UPS)를 배치하고 예비전원 추가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4중 전원을 확보했다.
[광주=뉴시스]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정적인 전력 설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한전 광주전남본부 제공) 2024.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오는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정적인 전력 설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한전 광주전남본부 제공) 2024.04.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자연채광이 부족한 지하 투·개표소에도 자동전환 비상등을 설치하고 옥내 설비를 특별 점검했다.

광주전남본부는 5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와 10일 선거 당일에는 오전 5시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본부와 사업소를 중심으로 '총선 전력 확보 상황실'을 운영한다.

선거 관련 주요시설인 개표소 등에는 현장 기술 인력 673명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돌입할 방침이다.

강유원 한전 광주전남본부장은 "4·10 총선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전력 설비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긴급 복구 체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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