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사다리' 270명 모집에 7971명 신청 29.5대 1

기사등록 2024/04/04 11:35:39

미국, 호주, 영국 등

5개 국가 9개 대학 연수

22일 최종 참가자 발표

경기도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청년에게 해외 대학 연수 경험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사업이 29.5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와 도일자리재단은 3월 11일~4월 1일 해외 9개 대학의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270명 모집에 최종 797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했다.

대학별 신청자 수는 ▲미시간대 912명 ▲버팔로대 599명 ▲워싱턴대 1240명 ▲샌디에이고대 1340명 ▲시드니대 1186명 ▲퀸즐랜드대 750명 ▲에든버러대 1296명 ▲싱가포르국립대 412명 ▲북경대 236명 등이다.

도일자리재단은 자기개발계획서 및 우대 대상자 증빙서류 등을 심사해 모집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9일 면접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인성 검사는 10~12일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15~17일 면접 심사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종 참가자는 22일 발표한다.

도는 최종 참가자를 대상으로 5~6월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교육을 거쳐 대학별 일정에 따라 7월부터 해외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많은 청년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기회를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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