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아일랜드 제주,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지상정원 야간개장

기사등록 2024/04/04 10:16:25

[서울=뉴시스] 휘닉스 아일랜드 단지 내 유채. (사진= 휘닉스 호텔&리조트 제공)      
[서울=뉴시스] 휘닉스 아일랜드 단지 내 유채. (사진= 휘닉스 호텔&리조트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가 운영중인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이 지상정원을 야간 개장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국내 대표 건축물로도 유명한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은 프랑스 낭시 지역 유리공예가 에밀 갈레, 돔 형제 등의 작품을 전시 중인 국내 최초 아르누보 전시관으로 2017년 개관했다.

건물이 땅속에 안겨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 이곳은 관람자가 섭지코지의 물과 바람, 빛과 소리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이 설계됐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설치된 은은한 조명과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은 정원의 분위기를 더해 프로포즈 장소로 활용되어도 손색없을 운치를 더한다.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뮤지엄은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지상정원의 경우 오후 11시까지 오픈된다. 전시관은 기존처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휘닉스 아일랜드 투숙객에겐 뮤지엄 야간개장을 좀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야광팔찌도 제공된다.
 
휘닉스 아일랜드는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전시관 관람이 포함된 아트스테이 상품도 재출시했다.

아트스테이 상품은 4인 기준 34평형 로얄객실에 투숙하며 제주 바다와 성산일출봉 뷰의 민트 레스토랑 코스요리,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관람권, 수영장 풀사이드바 콤보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유채가 만발한 단지 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휘닉스 사진관, 투숙객이라면 무료로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한 사계절 온수풀, 아이들을 위한 실내놀이터 키즈플레이라운지 이용 등도 포함됐다. 투숙객 특전으로 제공되는 휘닉스 사진관은 유채, 바다 등 섭지코지 단지 내 다양한 곳을 배경으로 직원이 직접 사진을 찍어 인화까지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휘닉스 아일랜드 제주는 단지 곳곳에 조성된 유채가 만발해 현재 절정을 이루고 있다. 협자연대(연기를 피워 위급함을 알리던 통신 수단), 유민 아르누보 뮤지엄, 돌담 산책로 등 단지 내에 넓게 조성된 유채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뤄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휘닉스 아일랜드 아트스테이 상품은 2인기준 37만원부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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