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규모 아파트…방수작업 중 추락한 듯
[여수=뉴시스]김혜인 기자 = 4일 오전 8시22분께 전남 여수시 광무동의 4층 규모 아파트 중 옥상에서 작업자 A(71)씨가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방수 작업을 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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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4/04 10:14:25
기사등록 2024/04/04 10:14: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