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한국해비타트, 지역 아동 학습 환경개선 나선다

기사등록 2024/04/04 09:49:38

낙후된 센터 리모델링 지원하는 행복도서관 사업 협력

오비맥주와 한국해비타트가 오비맥주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비맥주와 한국해비타트가 오비맥주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오비맥주는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행복도서관(해피 라이브러리)' 사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책상, 책장 등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6년 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8년간 전국에 총 11개소의 행복도서관을 열었다.

오비맥주와 한국해비타트는 이번 협약으로 행복도서관 사업에 상호 협력해 지역 아동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현장에서 오비맥주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다. 1994년에 창립한 한국해비타트는 국내외 주거취약이웃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주거환경개선, 재난대응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 좋은세상'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힘쓰고 있다.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국제아동인권센터와 함께 '행복도서관' 아동 대상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한국해비타트의 폭넓은 주거 환경 개선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행복도서관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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