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Wnt 표적 탈모 후보 물질, 한국 특허 등록"

기사등록 2024/04/04 09:32:28

7개국 특허등록…미국·유럽 심사중

[서울=뉴시스] JW중외제약 과천사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W중외제약 과천사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제약기업 JW중외제약은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Wnt(윈트) 표적 탈모치료제 'JW0061'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Wnt 신호전달경로 기반의 탈모 치료 신약 후보물질에 관한 것이다. JW0061의 헤테로 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 그리고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을 보호하는 목적이다.

이로써 JW중외제약은 지난해 3월 러시아를 시작으로 호주, 일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한국 등 총 7개국에서 JW0061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미국과 유럽, 캐나다 등 5개 지역에서는 특허 심사를 받고 있다.

JW0061은 피부와 모낭 줄기세포에 있는 Wnt 신호전달경로를 활성화해 모낭 증식과 모발 재생을 촉진시키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연내 임상 1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현재 해외기관에서 GLP(비임상시험규정)에 따른 독성평가를 마쳤다. 임상용 약물을 생산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기존 탈모치료체를 보완해 남성과 여성 탈모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신약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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