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평·장림, 정관일반산단, 청년 친화형으로 탈바꿈 한다

기사등록 2024/04/04 07:47:54

산업부 노후산단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

총 206억 투자 청년 친화형 환경개선사업 추진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신평·장림, 정관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의 노후산단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들 산업단지는 산업부가 공장 위주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청년 인재가 찾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위해 청년 친화형 환경개선사업(산리단길 프로젝트)에 선정돼 총 15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부터 4년간 신평·장림일반산단에 117억3000만원(국비82억 포함)을, 정관일반산단에 88억7000만원(국비62포함)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거리 조성,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신평·장림일반산단에는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거리 조성(플러스),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3개 사업이, 정관일반산단에는 청년문화센터 건립,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2개 사업이 추진된다.

신평장림일반산단의 청년문화센터에는 실내체육시설, 상담센터, 청년공유오피스, 공유주방, 커뮤니티공간 등이, 정관일반산단의 청년문화센터에는 복합문화공간, 실내체육시설, 공유오피스, 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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