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미래교육캠퍼스에서 '글로벌 체험학습'

기사등록 2024/03/25 10:26:18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연말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주·양평에 위치한 경기미래교육캠퍼스에서 '글로벌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체험학습'은 원어민 영어체험학습과 미래교육이 융합된 형태로, 영어를 매개로 과학원리·기후변화·세계문화 등을 경험하는 체험중심 몰입형 학습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올해 교육목표 약 3만 명의 89.3%인 2만6000명이 참가 접수를 마쳤다. 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사회적배려계층의 비용 전액과 도내 청소년에게 학습비의 40%를 부담한다.

지난 20~22일 파주캠퍼스에서는 수원여고 학생 275명이 2박3일 일정으로 ▲과학·날씨 등 전공수업 ▲서바이벌 잉글리시 ▲ 창작 영어뮤지컬 관람 ▲원어민 에듀테이너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경기미래교육 캠퍼스 교육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https://www.gill.or.kr/)과 미래교육캠퍼스(파주 031-956-2000, 양평 031-770-1500)으로 하면 된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원어민과 말하는 영어, 체험하는 영어, 더 나아가 국제 시민으로 경쟁력을 키워주는 체험형 교육으로 도민에게 필요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미래교육캠퍼스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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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미래교육캠퍼스에서 '글로벌 체험학습'

기사등록 2024/03/25 10:26: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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