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자동차과학고·세경고와 협약
튜닝 산업 실무형 교육 집중

협약형 특성화고 업무협약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튜닝산업 미래 인재 50명을 집중 양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전혜현), 세경고등학교(교장 장계홍)와 '튜닝산업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총 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튜닝 산업 현황 및 미래 전망 ▲자동차튜닝 관련 법령 ▲자동차튜닝 사례 분석 ▲자동차튜닝 승인 매뉴얼 등 실무형 인재육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지난해 개소한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실무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국내 최고 시설인 튜닝안전기술원을 활용,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를 위해 공단은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교장 전혜현), 세경고등학교(교장 장계홍)와 '튜닝산업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협약에 따라 총 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동차튜닝 산업 현황 및 미래 전망 ▲자동차튜닝 관련 법령 ▲자동차튜닝 사례 분석 ▲자동차튜닝 승인 매뉴얼 등 실무형 인재육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지난해 개소한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실무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국내 최고 시설인 튜닝안전기술원을 활용,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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