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북구,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4/02/13 16:40:02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청백-e 시스템을 활용해 행정 오류 분야 적기 모니터링과 결과 조치·자기 사무에 대한 진단표를 전 직원이 작성·관리하는 등 시책을 추진했다.

또 자기 관리시스템을 통한 전 직원 윤리 활동 실적 100% 관리 등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운영하면서 내부통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확립시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외부 민원인 대상 청렴 만족도 조사와 불만족 사항 개선을 위해 운영한 '청렴 출동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전 직원 행동강령 순회 교육' 등 시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북구는 호남지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율적 내부통제 유공 기관에 선정되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앞서 북구는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광주=뉴시스] 광주 동부경찰서는 13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광주 동구 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동부경찰서는 13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광주 동구 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광주 동부경찰서는 13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광주 동구 한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은행원 A씨는 지난 7일 오전 70대 여성 B씨가 은행을 방문해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현금 400만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 피해를 막았다.

B씨는 '딸을 납치했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앞서 다른 은행에서 현금 500만원을 인출한 뒤 해당지점에서 추가로 돈을 인출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의 통화내용을 확인해 보이스피싱 범죄인 것을 파악해 피해를 막았다.

동부경찰은 금융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상황을 목격할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 지원1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는 지난 8일 '머굴마을 찾아가는 미용실'을 열고 마을사랑채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 동구 지원1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는 지난 8일 '머굴마을 찾아가는 미용실'을 열고 마을사랑채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구 지원1동 마을사랑해 운영협의체, '머굴마을 찾아가는 미용실' 운영

광주 동구 지원1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는 지난 8일 '머굴마을 찾아가는 미용실'을 열고 마을사랑채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지원1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가 '온리동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을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봉사로 추진됐다.

올해 마을사랑채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후원을 받아 미용에 필요한 재료를 추가로 구매,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독거노인 세대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매달 1회 운영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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