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탁구선수권 병원은 '이곳'…24시간 패스트트랙 진료

기사등록 2024/02/13 16:26:59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선정

의료진 파견…의약품 등 지원해

[부산=뉴시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16일 개막하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의료진과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해운대백병원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16일 개막하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의료진과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해운대백병원 제공) 2024.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16일 개막하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의료진과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운대백병원은 이날부터 25일까지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의 응급 상황 발생 시 빠르고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해운대백병원은 경기장 내 의무실에는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하고 환자 발생 시 즉각적으로 이송·치료하는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가 열리는 벡스코는 해운대백병원과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신속한 의료지원이 가능하다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돼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부산세계탁구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병원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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