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 권익 보호와 대학·지역 발전 노력"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교수회는 지난 6일 실시한 제23대 교수회 의장 선거에서 미래융합대학 메카융합공학과 김경성 교수가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김 교수는 최종 90% 찬성(선거권자 340명, 총투표 인원 230명, 투표율 67.65%)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4년 3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2년이다.
김경성 신임 교수회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전임 교수회 의장단의 대학 화합과 발전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내며, 그 역할을 최대한 승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변화 속에서 교수회는 구성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나아가 국립창원대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미와 역할을 잃지 않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교수는 최종 90% 찬성(선거권자 340명, 총투표 인원 230명, 투표율 67.65%)으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4년 3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2년이다.
김경성 신임 교수회 의장은 당선 소감에서 "전임 교수회 의장단의 대학 화합과 발전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내며, 그 역할을 최대한 승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변화 속에서 교수회는 구성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나아가 국립창원대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미와 역할을 잃지 않도록 계속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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