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경북 만들자" 직원들에게 편지 보낸 도지사

기사등록 2024/02/13 14:53:56

이철우 지사 "청렴 없인

도정에 집중할 수 없어"

설 앞두고 보내 동참 강조

이철우 경북지사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철우 경북지사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설 명절을 앞두고 전 직원들에게 '청렴특별도 경북'의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편지'를 보내고 모두의 동참을 강조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 편지에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역량을 모으고 도정에 집중하기 위해 전제돼야 할 것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청렴"이라며 "지난 4년간 연속해 이뤄낸 청렴도 평가 최상위권 달성은 우리 직원들이 만든 최고의 성과"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국민과 도민들께 신뢰받는 청렴특별도, 경북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탁과 불공정한 행위는 과감히 없애고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17개 시도 중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는 등 2020년 이후 4년 연속 청렴도 최상위권을 달성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청렴도 최상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방이 중심돼 새로운 정책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청렴이 밑바탕이 돼야 한다"며 "올해도 나부터 앞장서서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관행이 발 붙일 곳 없는 청렴한 경북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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