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희 재선 도전 “민생 살리고 전주를 진보적 정권교체 진원지로”

기사등록 2024/02/13 13:39:28

최종수정 2024/02/13 14:15:29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국회의원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전주을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02.13.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국회의원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전주을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02.13.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재선거를 통해 진보당을 원내로 진출시킨 강성희 의원(전북 전주을)이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윤석열 정부의 심판과 전주를 정권교체의 진원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의원은 13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년의 윤석열 정부를 ‘무도한 정권, 정치테러가 일상화 되버린 정부,’ 등으로 규정하고 “독재정권을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정권교체를 이뤄내려면 민주당 힘만으로는 안된다. 필승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라며 “야권 총단결을 통한 전략적 방향이자 정치개혁과 연합교체의 밑거름이 될 적임자로 강성희를 선택해 달라. 전주를 정권교체의 진원지로 만들어 달라”고 강하게 호소했다.

강 의원은 파탄 난 민생과 전북의 자존심 회복을 또한 강조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국회의원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전주을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02.13.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강성희 진보당 전주을 국회의원이 13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전주을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02.13. pmkeul@newsis.com
그는 “서민들의 서글프고 애처로운 목소리, 한 맺힌 목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지만 대통령은 민생법안을 거부하고 부자감세 정책만 하고 있다”면서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서민부채를 탕감해서 가계부채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저 강성희는 300명 중의 한 명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진보정치세력을 대표하는 정치인이자 전북도민의 대표 정치인으로서 '할 말은 하고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왔다”라며 “민주진보개혁세력이 총단결을 실현해내고 전북 국회의원들의 선봉에서 전북의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해 내겠다. 전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저를 키워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강성희 의원은 끝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힘, 시민들의 명을 받들어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오직 전주시민들 편에 서서 목소리를 내겠다”라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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