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50명 뽑는다

기사등록 2024/02/13 09:57:35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보건소가 오는 29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13일 남해군보건소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전문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남해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건강, 운동, 영양 등의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5가지 건강위험요인(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줄이기 위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24주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만19세 이상 성인 중 ▲남해군 거주자 또는 남해군 직장인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이상 보유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처방을 받지 아니한 자 등이다.

참여자는 보건소 건강 생활팀(055-860-8718)에 전화 접수한 후 방문 일정에 맞춰 검진을 받고 의사의 면담을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남해군보건소 곽기두 소장은 “바쁜 현대생활에서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적인 건강서비스를 통해 건강위험요인을 감소하고 만성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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