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 2000명 모집

기사등록 2024/02/13 09:51:56

도내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월 50만원 최대 6개월 지원

구직역량 교육 병행, 취창업 성공 후 3개월 근속 시 성공금 50만원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전주=뉴시스] 최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전경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4일부터 ‘2024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2000명을 모집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공고일 기준 전북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직활동수당과 구직역량강화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하고 진로탐색 및 취·창업에 도움을 줄 구직역량 강화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또 수당을 지급받는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취·창업성공금 50만원(1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포인트는 구직활동에 필요한 교육비, 자격증접수비, 면접 준비 비용 등에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경비(교통비, 식비 등)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14일부터 3월12일까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홈페이지(http://jbyouth.ezwel.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전북자치도는 4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사전교육 진행 후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노홍석 도 기획조정실장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을 통해 도내 미취업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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