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1월 선박 수주량 97만CGT…점유율 38%

기사등록 2024/02/13 09:53:40

[서울=뉴시스]삼섬중공입 거제조선소 이미지(사진=삼성중공업 제공)
[서울=뉴시스]삼섬중공입 거제조선소 이미지(사진=삼성중공업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국내 조선업계의 지난달 선박 수주량과 수주 잔량이 중국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13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한달간 전세계 선박 발주량은 257만CGT(96척)으로 전년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한국은 97만CGT(32척, 38%)으로 중국 136만CGT(41척, 53%)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1월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대비 118만CGT 감소한 1억2560만CGT다. 이중 한국은 3869만CGT(31%), 중국은 6217만CGT(50%)를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85만CGT 감소했고 중국은15만CGT 증가했다.
 
선종별 선가 추이를 살펴보면 LNG운반선 2억6500만 달러, 초대형 유조선(VLCC) 1억280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선(22~24k TEU) 2억3700만 달러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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