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23일 오전 11시 21분께 광주 남구 방림동 한 주택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소방은 해당 건축물의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남구는 추가 붕괴 우려 위험이 있다고 판단, 해당 주택에 대해 안전진단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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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7/23 12:14:14
최종수정 2023/07/23 12:22:06
기사등록 2023/07/23 12:14:14 최초수정 2023/07/23 12: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