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임신 23주 4일째. 잘 자라고 있는 둥이들. 매일매일 즐겁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이판 마나가하섬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이연두의 모습이 담겼다. 초록색 비키니를 입은 이연두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임신 6개월에 접어든 D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이연두는 2021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오는 8월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기사등록 2023/05/26 18:34:14
기사등록 2023/05/26 18:34:14 최초수정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