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남해화학이 서완석 전 여수시의회 의원 등 4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는 서 전 의원을 포함해 ▲박운규 충남수출협의회 부회장 ▲박관열 경기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심완성 대현회계법인 회계사 등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이광수·김세제·윤병철 등 3인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단 서완석·박관열 사외이사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승인 절차가 진진행 중이며, 취업 승인이 되지 못할 경우 선임의 효력을 무효로 하는 조건부로 선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는 서 전 의원을 포함해 ▲박운규 충남수출협의회 부회장 ▲박관열 경기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심완성 대현회계법인 회계사 등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또 이광수·김세제·윤병철 등 3인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단 서완석·박관열 사외이사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승인 절차가 진진행 중이며, 취업 승인이 되지 못할 경우 선임의 효력을 무효로 하는 조건부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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