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ASA, 활동성 높인 차세대 달 탐사용 우주복 공개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3/03/16 16:16:18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가 우주복을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최대 8시간 착용할 수 있는 이 우주복은 겹겹의 섬유막과 생명유지 장치를 갖춘 가방, 조명과 고화질 카메라가 내장된 헬멧 등으로 구성됐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가 우주복을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최대 8시간 착용할 수 있는 이 우주복은 겹겹의 섬유막과 생명유지 장치를 갖춘 가방, 조명과 고화질 카메라가 내장된 헬멧 등으로 구성됐다. 2023.03.16.

[서울=뉴시스] 박지현 인턴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2025년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될 새로운 달 탐사용 우주복을 공개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에서 미국 우주 인프라 개발기업 액시엄 스페이스(AX)가 제작한 새로운 우주복 'AxEMU(Axiom Extravehicular Mobility Unit)'을 선보였다.

최대 8시간 착용이 가능한 이 우주복은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관절 부분에 겹겹의 섬유막을 댔고 생명유지 장치를 갖춘 가방 모양의 장치와 고화질 카메라·조명이 내장된 헬멧으로 구성됐다.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가 우주복을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최대 8시간 착용할 수 있는 이 우주복은 겹겹의 섬유막과 생명유지 장치를 갖춘 가방, 조명과 고화질 카메라가 내장된 헬멧 등으로 구성됐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가 우주복을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최대 8시간 착용할 수 있는 이 우주복은 겹겹의 섬유막과 생명유지 장치를 갖춘 가방, 조명과 고화질 카메라가 내장된 헬멧 등으로 구성됐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가 우주복을 시연하면서 어린이 관람객들과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최대 8시간 착용할 수 있는 이 우주복은 겹겹의 섬유막과 생명유지 장치를 갖춘 가방, 조명과 고화질 카메라가 내장된 헬멧 등으로 구성됐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가 우주복을 시연하면서 어린이 관람객들과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최대 8시간 착용할 수 있는 이 우주복은 겹겹의 섬유막과 생명유지 장치를 갖춘 가방, 조명과 고화질 카메라가 내장된 헬멧 등으로 구성됐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 짐 스타인이 우주복을 입고 아이와 인사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 짐 스타인이 우주복을 입고 아이와 인사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 짐 스타인이 우주복을 입고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 짐 스타인이 우주복을 입고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 짐 스타인이 우주복을 입고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 짐 스타인이 우주복을 입고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2023.03.16.
  


[휴스턴=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존슨우주센터에서 새로운 우주복을 제작한 액시엄 스페이스(AX) 관계자 짐 스타인이 우주복을 입고 시연하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날 '아르테미스3' 임무 수행에 사용할 차세대 우주복 시제품을 선보였다.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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