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기 위 아파욤"…유재석, 전소민 애교에 '웃음 꾹'

기사등록 2023/02/03 09:43:30

[서울=뉴시스] '스킵' 8회. 2023.02.03. (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킵' 8회. 2023.02.03. (사진=tvN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개그맨 유재석이 배우 전소민의 과한 애교에 찐 웃음을 터뜨렸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물 '스킵'에서는 토크룸 재매칭까지 성공하며 브레이크 없이 달렸던 4기 스키퍼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앙케트 퀴즈 주제는 '정 떨어지는 이성의 메신저 말투는?'이었다. 1위는 욕이나 비속어 쓰는 말투, 2위는 초성만 쓰는 단답형 말투, 4위에는 맞춤형 틀리는 말투가 랭크됐다.

스키퍼들이 맞춰야 하는 건 3위였다. 한 스키퍼는 '애교가 너무 과한 말투'를 3위로 추측했고 이는 정답이었다. 이때 유재석은 "아야해염. 떡볶이 먹어떠염"이라며 애교 가득한 말투로 시범을 보이기 시작했다.

전소민 역시 "재떡이 위 아파염"이라며 거들었다. 유재석은 웃음을 참는 듯한 표정으로 "뭐라고요? 위가 아프다고요?"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유재석의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재서기 위 아파욤?"이라고 했고 이어 제작진의 '그만해욤?'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스킵'은 사상 최초 커플 탄생에 실패했다. 앞서 초반부터 핑크빛 직진이 가득한 스키퍼들의 적극적인 행동에 다수 커플 탄생을 예상했던 MC(유재석·전소민·넉살)들은 적지 않게 당황했다. 유재석은 "이게 인생"이라며 다음 소개팅을 기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재서기 위 아파욤"…유재석, 전소민 애교에 '웃음 꾹'

기사등록 2023/02/03 09:43:3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