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교제 끝에 결혼 골인
롯데는 김강현이 1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김강현과 이모씨는 3년 간의 교제 끝에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김강현은 예비신부에게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고 잘 챙겨줘 고마운 마음 뿐이다. 평생 행복하게 해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결혼식을 마친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2/12/13 16:58: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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