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부산시 발표 기준 닷새 연속 3000명 이상의 감염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기저질환이 있던 80세 이상 2명, 70대 1명, 60대 1명 등 4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2599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며,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0명, 70대 5명, 60대 3명, 40대 1명 등이다.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1만9810명이다. 현재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48개 중 22개(45.8%), 일반병상은 87개 중 24개(27.6%)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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