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맏형 진부터 입대…입영 연기 철회(1보)

기사등록 2022/10/17 15:58:07

최종수정 2022/10/17 16:01:06

[서울=뉴시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에서 공연하는 방탄소년단 진. 2022.10.16. (사진 = 하이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에서 공연하는 방탄소년단 진. 2022.10.16. (사진 = 하이브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팀의 맏형 진을 시작으로 순서에 따라 입대한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17일 공시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김석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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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맏형 진부터 입대…입영 연기 철회(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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