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제작 리얼리티 공개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걸그룹 '라임라잇(LIME LIGHT)'이 자체 제작 리얼리티로 데뷔 전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1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임라잇은 이날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리얼리티 '룰루라라'를 공개한다.
'룰루라라'는 총 10부작이다. 이날 공개하는 첫 회에는 멤버들의 프로파일링과 프리토킹을 담았다. '걸스플래닛999' 이토 미유, '방과후설렘' 김수혜, 연습생 가은까지 3명의 멤버가 출연한다.
멤버들은 "앞으로 펼칠 우리의 음악, 무대 그리고 그 모든 힌트가 될 '룰루라라'를 기대해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임라잇은 확장형 걸그룹을 표방한다. 3인조가 먼저 등장한 뒤 서서히 완전체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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