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임박' 홍현희♥제이쓴, 저거 보다 잠들 뻔…뭘까?

기사등록 2022/07/09 17:48:04

[서울=뉴시스] 제이쓴, 홍현희. 2022.07.09.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이쓴, 홍현희. 2022.07.09.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2세를 기다리며 만반의 준비 중이다.

제이쓴은 9일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방금 시험 삼아 누워봤다가 저거 보다 잠들 뻔"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음악 소리에 맞춰 돌아가는 인형장식의 모빌이 천장에 달려있다. 육아용품을 준비하며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아빠'로서의 기대와 설렘이 드러났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4세 연상의 홍현희와 결혼했다.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 예정으로 아이의 성별은 아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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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임박' 홍현희♥제이쓴, 저거 보다 잠들 뻔…뭘까?

기사등록 2022/07/09 17:48: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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