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계 확진 48만2709명…6명 더 숨져 누적확진 641명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약 석달만에 1000명대 밑으로 떨어졌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675명이 신규확진 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1000명 이하 발생은 943명이 발생한 지난 2월 7일 이후 약 80일 만이다.
전날 60대 2명과 70대 1명, 80대 2명, 90대 1명 등 6명이 더 숨져 누적 사망자는 641명으로 늘어났다.
누계 확진자는 48만2709명이다. 대전시 인구의 33.4%에 해당된다. 전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8692명이다.
일주일 동안 1만2396명 양성판정을 받았고, 주간평균 하루 확진자는 1771명이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9만5894명이 3차 접종(62.0%)을 마쳤고 4차 접종률은 1.3%(5만9912명)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675명이 신규확진 된 것으로 최종집계됐다. 1000명 이하 발생은 943명이 발생한 지난 2월 7일 이후 약 80일 만이다.
전날 60대 2명과 70대 1명, 80대 2명, 90대 1명 등 6명이 더 숨져 누적 사망자는 641명으로 늘어났다.
누계 확진자는 48만2709명이다. 대전시 인구의 33.4%에 해당된다. 전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8692명이다.
일주일 동안 1만2396명 양성판정을 받았고, 주간평균 하루 확진자는 1771명이다.
인구 144만5245명 가운데 89만5894명이 3차 접종(62.0%)을 마쳤고 4차 접종률은 1.3%(5만9912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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