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17일 오전 경기 안성시 한겨레중고등학교를 찾아 대안교육기관의 학사,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기숙사와 급식실을 직접 둘러보고, 오미크론 감염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 자가검사도구(키트)를 비롯한 기타 방역물품 준비상황 등 전반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한겨레중고등학교는 중·고 과정이 통합된 대안교육기관으로, 탈북 학생 123명이 재학 중이다.
기사등록 2022/03/16 16:44: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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