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9289명 오사카 5432명 가나가와 5393명 사이타마 4174명
일일 사망 오사카 29명 도쿄 12명 지바 10명 등 132명...총 2만4964명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도쿄의 거리를 걷고 있다. 2022.03.03](https://img1.newsis.com/2022/03/01/NISI20220301_0018541477_web.jpg?rnd=20220301131552)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1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도쿄의 거리를 걷고 있다. 2022.03.0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6일 만에 5만명대로 떨어지고 추가 사망자도 132명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6일 들어 오후 10시10분까지 5만3969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9289명, 오사카부 5432명, 가나가와현 5393명, 사이타마현 4174명, 지바현 3181명, 효고현 3134명, 아이치현 3053명, 후쿠오카현 2391명, 홋카이도 1804명, 이바라키현 1485명, 교토부 1308명, 시즈오카현 1087명, 시가현 720명, 나라현 719명, 히로시마현 680명, 오키나와현 536명, 군마현 532명, 구마모토현 509명, 오카야마현 485명, 도치기현 433명, 기후현 349명 등 감염해 누계 코로나19 확진자는 540만명을 넘어섰다.
일일환자는 2021년 9월 1일 2만20명, 10월 1일 1444명, 11월 1일 84명, 12월 1일 119명, 2022년 1월 1일 534명, 2월 1일 8만4565명, 2일 9만7840명, 3일 9만6797명, 4일 9만7674명, 5일 10만5612명, 6일 9만599명, 7일 6만8726명, 8일 9만2053명, 9일 9만7796명, 10일 9만9647명, 11일 9만8341명, 12일 6만8450명, 13일 7만7427명, 14일 6만119명, 15일 8만4189명, 16일 9만1021명, 17일 9만5187명, 18일 8만7705명, 19일 8만1611명, 20일 7만1470명, 21일 5만1978명, 22일 6만9509명, 23일 8만349명, 24일 6만1246명, 25일 6만5652명, 26일 7만2154명, 27일 6만3690명, 28일 5만1334명, 3월 1일 6만5428명, 2일 7만2642명, 3일 7만341명, 4일 6만3743명, 5일 6만3671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29명, 도쿄도 12명, 지바현 10명, 후쿠오카현 10명, 교토부 8명, 아이치현 8명, 홋카이도 7명, 효고현 6명, 이바라키현 4명, 오카야마현 3명, 히로시마현 3명, 구마모토현 3명, 아오모리현 3명, 나라현 2명, 기후현 2명, 시가현 2명, 이시카와현 2명, 가나가와현 2명, 아키타현 2명, 군마현 2명, 가가와현 2명, 미에현과 사이타마현, 미야기현, 야마구치현, 야마가타현, 도쿠시마현, 에히메현, 나가사키현, 시즈오카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132명이 목숨을 새로 잃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숨진 확진자는 2만4951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2만4964명이다.
이제껏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540만2681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540만3393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540만2681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06만1397명으로 전체 5분의 1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오사카부가 69만2352명, 가나가와현 48만9106명, 아이치현 34만6892명, 사이타마현 34만524명, 지바현 29만263명, 효고현 28만1600명, 후쿠오카현 24만9883명, 홋카이도 18만3822명, 교토부 13만2589명, 오키나와현 10만4776명, 시즈오카현 9만6876명, 이바라키현 8만1805명, 히로시마현 7만8425명, 나라현 6만834명, 기후현 5만5997명, 군마현 5만5631명 등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1만1836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6일 시점에 1362명으로 전일보다 37명 줄었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6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465만2918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465만3577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3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10만2565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6일 들어 오후 10시10분까지 5만3969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9289명, 오사카부 5432명, 가나가와현 5393명, 사이타마현 4174명, 지바현 3181명, 효고현 3134명, 아이치현 3053명, 후쿠오카현 2391명, 홋카이도 1804명, 이바라키현 1485명, 교토부 1308명, 시즈오카현 1087명, 시가현 720명, 나라현 719명, 히로시마현 680명, 오키나와현 536명, 군마현 532명, 구마모토현 509명, 오카야마현 485명, 도치기현 433명, 기후현 349명 등 감염해 누계 코로나19 확진자는 540만명을 넘어섰다.
일일환자는 2021년 9월 1일 2만20명, 10월 1일 1444명, 11월 1일 84명, 12월 1일 119명, 2022년 1월 1일 534명, 2월 1일 8만4565명, 2일 9만7840명, 3일 9만6797명, 4일 9만7674명, 5일 10만5612명, 6일 9만599명, 7일 6만8726명, 8일 9만2053명, 9일 9만7796명, 10일 9만9647명, 11일 9만8341명, 12일 6만8450명, 13일 7만7427명, 14일 6만119명, 15일 8만4189명, 16일 9만1021명, 17일 9만5187명, 18일 8만7705명, 19일 8만1611명, 20일 7만1470명, 21일 5만1978명, 22일 6만9509명, 23일 8만349명, 24일 6만1246명, 25일 6만5652명, 26일 7만2154명, 27일 6만3690명, 28일 5만1334명, 3월 1일 6만5428명, 2일 7만2642명, 3일 7만341명, 4일 6만3743명, 5일 6만3671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에서 29명, 도쿄도 12명, 지바현 10명, 후쿠오카현 10명, 교토부 8명, 아이치현 8명, 홋카이도 7명, 효고현 6명, 이바라키현 4명, 오카야마현 3명, 히로시마현 3명, 구마모토현 3명, 아오모리현 3명, 나라현 2명, 기후현 2명, 시가현 2명, 이시카와현 2명, 가나가와현 2명, 아키타현 2명, 군마현 2명, 가가와현 2명, 미에현과 사이타마현, 미야기현, 야마구치현, 야마가타현, 도쿠시마현, 에히메현, 나가사키현, 시즈오카현, 가고시마현 1명씩 합쳐서 132명이 목숨을 새로 잃었다.
지금까지 일본에서 숨진 확진자는 2만4951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2만4964명이다.
이제껏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540만2681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540만3393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540만2681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06만1397명으로 전체 5분의 1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오사카부가 69만2352명, 가나가와현 48만9106명, 아이치현 34만6892명, 사이타마현 34만524명, 지바현 29만263명, 효고현 28만1600명, 후쿠오카현 24만9883명, 홋카이도 18만3822명, 교토부 13만2589명, 오키나와현 10만4776명, 시즈오카현 9만6876명, 이바라키현 8만1805명, 히로시마현 7만8425명, 나라현 6만834명, 기후현 5만5997명, 군마현 5만5631명 등이다.
이밖에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1만1836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6일 시점에 1362명으로 전일보다 37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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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3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10만2565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