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정과 운구차량이 노제를 치르기 위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고인의 자택에 도착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3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