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외교 행보에 나섰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해 한일 관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 후보는 이후 당 소속 상임위원장들과 비공개 오찬을 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2021/11/26 12:14:09
최종수정 2021/11/26 14:51:41
기사등록 2021/11/26 12:14:09 최초수정 2021/11/26 14: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