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G20 화상회의 참석…코로나 이후 공조 논의

기사등록 2021/02/25 15:35:15

최종수정 2021/02/25 15:56:17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후 8시30분 화상 회의로 개최되는 올해 첫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세계경제 전망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정책공조 방안, 금융부문 이슈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각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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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G20 화상회의 참석…코로나 이후 공조 논의

기사등록 2021/02/25 15:35:15 최초수정 2021/02/25 15: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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