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N 예능 프로그램 '여왕의 전쟁: 라스트 싱어'를 진행하는 탤런트 김승우도 노래 실력을 보여준다.
'라스트 싱어' MC 김승우는 2일 방송되는 '라스트 싱어'에서 본격적인 경연 시작 전 그룹 '캔'의 히트곡 '내생에 봄날은'을 열창한다.
이어 최강 보컬 20명이 김승우의 '내생애 봄날은'을 지원 사격하려고 무대에 등장한다.
김승우는 이날 방송에서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라스트 싱어'에서는 1라운드를 통해 생존한 최강 보컬 20명이 본격 2라운드에 돌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라스트 싱어' MC 김승우는 2일 방송되는 '라스트 싱어'에서 본격적인 경연 시작 전 그룹 '캔'의 히트곡 '내생에 봄날은'을 열창한다.
이어 최강 보컬 20명이 김승우의 '내생애 봄날은'을 지원 사격하려고 무대에 등장한다.
김승우는 이날 방송에서 수준급 노래 실력을 보여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라스트 싱어'에서는 1라운드를 통해 생존한 최강 보컬 20명이 본격 2라운드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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