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마음' 가수 김태정 별세, 향년 57세

기사등록 2016/01/12 21:40:33

최종수정 2016/12/28 16:27:19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기도하는 마음'을 불러 1980년대 주목 받은 가수 김태정(57)이 별세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김태정은 11일 오전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1980년 TBC 신인가요제에서 '서글픈 관계'로 데뷔했다. 이후 '기도하는 마음'과 '백지로 보낸 편지' 등의 히트곡을 냈다.  

 1986년 결혼과 동시에 가요계를 은퇴했으나 라이브 카페를 여는 등 음악에 대한 관심은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팬카페가 만들어지는 등 최근까지 팬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았다. 빈소 경기 김포뉴고려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벽제 승화원. 031-998-4415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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