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시리즈와 '보이후드'로 알려진 리처드 링클레이터(55) 감독의 신작이 내년 4월15일 개봉한다.
27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영화는 야구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가제는 '댓츠 왓 아임 토킹 어바웃'(That's What I'm Talking About)이다.
제작사 안나푸르나 필름은 이 영화에 테일러 후츨린, 블레이크 제너, 와이어트 러셀, 조이 조이치 등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영화는 야구팀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는 대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보이후드'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에 이름을 올렸다. 평범한 일상과 대화 속에서도 특유의 통찰을 보여주는 연출력으로 국내에도 마니아층을 확보한 감독이다,
[email protected]
27일(현지 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영화는 야구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가제는 '댓츠 왓 아임 토킹 어바웃'(That's What I'm Talking About)이다.
제작사 안나푸르나 필름은 이 영화에 테일러 후츨린, 블레이크 제너, 와이어트 러셀, 조이 조이치 등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영화는 야구팀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는 대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보이후드'로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에 이름을 올렸다. 평범한 일상과 대화 속에서도 특유의 통찰을 보여주는 연출력으로 국내에도 마니아층을 확보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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