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맛은 물론이고 양질의 생선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어묵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저지방, 고단백 영양간식으로 국민 모두에게 친근한 음식이다.
'국민 간식' 어묵을 더욱 고급화해 선보이고 있는 부산수제어묵 전문업체 '고래사'가 최근 부산시 부전동에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고래사(古來思)는 한자어에서 알 수 있듯이 옛사람들의 지혜와 생각이 담긴 어묵의 전통을 강조하며, 장인 정신으로 합성보존료(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어묵을 만들어 오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어묵을 생산하기 위해 위생적인 생산설비를 갖추고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단순한 반찬을 넘어선 영양 간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프리미엄급 가마도그, 가마버거, 가마어우동 등 다양한 '가마어묵'이며, 이 외에도 저지방 고단백 영양 간식, 다이어트 식품, 간편한 안주류로 어묵을 개발하여 전국에 공급한다.
한편, 어묵의 본고장 부산에 매장 오픈을 계기로 부산어묵의 새로운 변신을 시작하는 고래사는 본점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으로 오는 7일(토) 부전동 본점에서 전속모델인 개그맨 김준현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또 이날 오후 1~4시에는 김준현과 함께 직접 수제어묵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22명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은 고래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고래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 이벤트는 고객들이 고래사 수제어묵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어묵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담아 건강하고 안전한 어묵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고래사의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oraes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국민 간식' 어묵을 더욱 고급화해 선보이고 있는 부산수제어묵 전문업체 '고래사'가 최근 부산시 부전동에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고래사(古來思)는 한자어에서 알 수 있듯이 옛사람들의 지혜와 생각이 담긴 어묵의 전통을 강조하며, 장인 정신으로 합성보존료(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어묵을 만들어 오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어묵을 생산하기 위해 위생적인 생산설비를 갖추고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단순한 반찬을 넘어선 영양 간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프리미엄급 가마도그, 가마버거, 가마어우동 등 다양한 '가마어묵'이며, 이 외에도 저지방 고단백 영양 간식, 다이어트 식품, 간편한 안주류로 어묵을 개발하여 전국에 공급한다.
한편, 어묵의 본고장 부산에 매장 오픈을 계기로 부산어묵의 새로운 변신을 시작하는 고래사는 본점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으로 오는 7일(토) 부전동 본점에서 전속모델인 개그맨 김준현의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또 이날 오후 1~4시에는 김준현과 함께 직접 수제어묵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22명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은 고래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고래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 이벤트는 고객들이 고래사 수제어묵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어묵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하나 하나에 정성을 담아 건강하고 안전한 어묵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고래사의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goraes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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