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전 거수경례하는 김준홍과 이영준

기사등록 2023/06/02 08:21:21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AP/뉴시스] 한국 U20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준홍(왼쪽)과 공격수 이영준이 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의 경기 시작 전 거수경례하고 있다. 한국은 에콰도르를 3-2로 꺾고 8강에 올라 나이지리아를 상대한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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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 거수경례하는 김준홍과 이영준

기사등록 2023/06/02 08:21: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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