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AP/뉴시스] 12일(현지시간) 영국 에든버러의 세인트 자일스 성당 주변에서 성당 안에 있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관을 보기 위해 기다리던 시민들이 피자로 허기를 채우고 있다.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