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2명 추가돼 누적 24명으로 늘었다. 새로 변이가 확정된 이들 중 2명은 남아프리카공화국입국자다. 오미크론 N차 감염으로 의심되는 이들은 10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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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2/06 15:21:06

기사등록 2021/12/06 15:21:0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