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지난 25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의 한 도로 인근 배수로에 불법 투기된 감귤이 든 상자에 특정 택배 회사 이름과 함께 '반품'이라고 쓰여져 있다. 2021.10.26.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지난 25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의 한 도로 인근 배수로에 불법 투기된 감귤이 든 상자에 특정 택배 회사 이름과 함께 '반품'이라고 쓰여져 있다. 2021.10.26.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