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는 1등에게만

기사등록 2019/02/17 18:01:40

【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여자부 1위를 한 라모나 테레사 호프마이스터(독일) 선수가 17일 오후 강원 평창군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 평창올림픽 공식 코스 이상호 슬로프에서 열린 '2019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둘째 날 대회 마지막 평행대회전(Parallea Giant Slalom, PGS) 종료 후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국제스키연맹(FIS)과 대한스키협회(KSA)가 주최하고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16~17일 치러졌다. 2016.02.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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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1등에게만

기사등록 2019/02/17 18:01: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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