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환해서 한층 외로워 보이는 영국 총리

기사등록 2018/09/20 23:13:37


【잘즈부르크=AP/뉴시스】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가 20일 비공식 EU 정상회의 마지막날 단체 사진 촬영장으로 이동하면서 다른 정상들과 섞이지 않고 홀로 서서 뒤의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내년 3월 영국은 EU를 떠난다. 2018.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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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환해서 한층 외로워 보이는 영국 총리

기사등록 2018/09/20 23:13: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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