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지혜 기자 = 리얼미터가 지난 19일 '서울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정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전국과 수도권에서는 긍정평가가 다소 우세했다.
서울에서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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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22 10:05:21
기사등록 2018/01/22 10:05: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