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러시아에서 미용실을 털려던 한 30대 강도가 가라데 유단자인 여주인에게 붙잡혀 3일 간 섹스 노예로 전락했다 풀려났다. 사진은 미용실 여주인 올가 자자크(28). (사진 출처 : 英 데일리 메일 웹사이트)
기사등록 2011/07/13 10:07:26
최종수정 2016/12/29 10:27:17

기사등록 2011/07/13 10:07:26 최초수정 2016/12/29 10: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