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프란시스코 린도어(푸에르토리코)가 26일(현지 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월드시리즈(7전4승제) 3차전에 앞서 '2026 로베르토 클레멘테 상' 수상자로 선정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 상은 1972년 니카라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구호물자를 싣고 가던 중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진 로베르토 클레멘테(피츠버그 파이리츠)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린도어는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한 기부와 병원 기금 마련, 고향의 허리케인 피해 복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10.27.
